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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반려견 반려묘 주소변경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3. 11. 15. 11:00

    나의 반려동물 등록 변경 신고방법

    이사를 가게되면 본인의 주소변경 뿐만 아니라 나의 반려견과 반려묘도 주소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상태변경(사망, 분실 등), 동물 정보변경, 소유자 변경등이 발생되면 꼭 변경신청을 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 소유자는 변동사항 발생 시 꼭 동물등록 변경신고를 해야 합니다.

    ◈ 신고대상

         - 동물 상태변경(사망, 분실 등)

         - 동물 정보변경

         - 소유자 변경

         - 소유자 정보변경

         - 칩 변경

    ◈ 신고방법

         관할지자체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정부 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 미신고시 과태료 부과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

     

    주소 변경시 나의 반려동물의 주소도 같이 변경신청해주어야 겠지요.

    주소 변경은 온라인 신청으로 간단히 소유자의 전화번호, 주소, 동물상태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1.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www.animal.go.kr

     

    2. 우선은 본인의 주소도 변경되었기 때문에 회원정보수정을 클릭해서 본인 주소 부터 변경을 해야 겠지요. 

        본인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3. '주소 변경온라인 신청하기' 베너를 클릭하여 주소변경을 신청해 주시면

        관할 지자체 담당자가 접수 검토 후 승인을 해줍니다.

    주소 변경온라인 신청
    주소 변경온라인 신청

     

    이 외에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는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1. '등록동물(변경)정보' 메뉴를 통해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물등록번호, 등록일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한 출력 및 전자증명서를 출력 할 수 있습니다.

    2. '구조동물 ' 메뉴를 통해 보호중인 동물과 입양안내 등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정보마당' 메뉴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가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물

      ▶ 양파

          어떤 식으로 요리해도 양파의 독성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양파의 강한 독성은 개나 고양이의 적혈구를 녹여 버리며,

          심한 경우에는 급성 빈혈을 일으켜 죽기도 한다고 하니 특별히 주위해주세요.

      ▶ 초콜렛

          초콜렛은 중독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섭취 시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흥분상태를 보이기도 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도 않아도 구토를 자주 하게 되고 노란색의 점액질을 토해낸다고 합니다.

      ▶ 우유

          우유에는 모유에는 없는 유당이 함유되어 있으나, 강아지는 선천적으로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다고 합니다.

          어린 강아지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설사는 2차 감염원이 되기도 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급여를 삼가해야 합니다.

      ▶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어린강아지는 DHA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소화가 되지 않고 바로 배설됩니다.

          그리고 생선가시는 소화되지 않고 소화기관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기름이 많이 함유된 생선통조림은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고

          많은 양의 기름은 강아지에게 소화장애를 일으키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 닭뼈

          소화가 되었을 때 뼈가 날카롭게 분해되면서 소화기관에 상처를 내어

          염증이나 혈변, 심한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 마른 오징어

          개들은 음식을 씹지 않고 바로 소화기관으로 넘기므로

          오징어나 쥐포 등을 먹으면 입과 식도, 위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지 않아야 합니다.

      ▶ 채소류의 과잉섭취

          어느 정도의 채소류의 섭취는 섬유질이 있어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지만,

          많은 양의 채소류는 공급과잉이 되며 체외로 배출되므로 적당량을 준다.

     

    동물등록제는 사랑의 끈입니다.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하여 동물등록을 꼭 해주시고, 변경사항 발생시도 꼭 변경신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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